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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첫 간부회의, 민선 8기 공약이행 총력 강조

-4일 대회의실서 군정 방향과 공약 추진 보고회개최하고 거듭 강조    

 

유희태 완주군수가 취임 후 첫 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 공약이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언급하고 나섰다.

 

유 군수는 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국과소·읍면장과 주무팀장, 부읍면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후 첫 확대 간부회의를 갖고 민선 8기 군정운영 방향과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유 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6.1 지방선거가 끝난 후 지난 한 달 동안 취임 준비하느라 모두 노고가 많았다인수위 활동 기간 중 업무보고와 취임식 행사 등 사전에 잘 준비해준 덕분에 민선 8기 군정이 힘찬 출발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 군수는 이어 군정은 민선 8기에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 중에서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는 민선 8기 군정의 제1 핵심과제이자 향후 완주 미래 100년 발전의 핵심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전 부서에서 적극 검토·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약 추진계획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공약현황과 추진방향, 향후 추진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청 각 부서와 13개 읍면은 이날 5대 분야에 사업비 25,562억 원 규모의 116개 실천과제에 대한 추진계획 등을 제시했고,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방안 등을 추가하는 식의 보완대책을 내놓았다.

 

유 군수는 공약을 최종 확정하기까지는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보완할 것은 보완해 공약의 현실화와 내실화를 도모해야 할 것이라며 ·도정 방향을 분석하고 다른 지자체의 우수공약을 모니터링하며 전문가 자문을 받는 등 빈틈없는 대응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유 군수는 특히 공약의 조기이행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활동을 즉시 착수해 실행력을 높여야 할 것이라며 국가예산, 공모사업 확보, 조례 제·개정 등 사전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즉시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

 

유 군수는 또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분양률이 26%에 불과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군정의 역량을 결집해 분양률 제고에 나설 필요가 있다분양가가 평당 20만 원 이상 상승한 것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대책을 강구해 연내 분양률 100% 완료할 수 있도록 나서 달라고 말했다.

 

유 군수는 분양에 기여한 직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완주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업문화 개선에 관심을 갖고 현장의 소리를 적극 경청해 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유 군수는 행사가 너무 많아 자칫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성격에 따라 내실있는 추진을 위한 통폐합 등을 검토하고, 각종 위원회도 효율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각종 용역이나 공사에서 지역업체 자재와 인력을 우선적으로 쓸 수 있도록 각별히 유념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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