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상관면 의용소방대 쌀 기부
7년째 기부 이어져 올해 20포대 쾌척
완주군 상관면 의용소방대(여대장 김은행)가 연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20포대를 기부했다.
28일 상관면에 따르면 의용소방대(여대)는 40여명으로 구성돼 화재발생시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있는 단체로서 산불 진화 및 관내 소외계층 노후 소화기 교체, 화재감지기 설치 등 주민들의 화재 예방을 돕고 있다.
의용소방대는 7년째 쌀을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된 쌀은 상관면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숙화 여대장은 “기부한 쌀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며 말했다.
최성호 상관면장은 “7년간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화재예방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의용소방대의 노력이 안전한 상관면을 지키는 초석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