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화재‧지진‧심폐소생술’ 청소년 안전교육 강화
청소년문화의집, ‘나의 안전 지킴이’프로그램 활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정선)이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활동을 벌이고 있다.
26일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여성가족부와 청소년활동진흥원의 인증을 받은 제8897호 청소년수련활동인증프로그램 ‘나의 안전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청소년이 유익하고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일정기준 심사를 진행해 프로그램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안전교육을 테마로 ‘나의 안전 지킴이’가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2회기 프로그램으로 화재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방법에 대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1회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재난 시 대처 방법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안전교육에 필요한 CPR마네킹, 교육용 AED, 교육용 물소화기 등 교구들을 자체 보유해 효과적인 교육활동을 벌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안전교육들은 지루한줄 알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며 “배운 것 들을 사용할 일이 없으면 좋겠지만 상황이 발생하면 오늘 배운 걸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좋아하고 재밌는 활동도 중요하지만 안전을 위한 활동은 빼놓을 수 없다”며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을 마주했을 때 지체 없이 배운 것 들을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고산 미래행복센터에서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축제를 7월 15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 다양한 청소년 활동 문의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063-262-7942)으로 전화하면 된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