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고산면, 농번기 일손돕기 팔 걷어
직원들 양파 수확 도움
완주군 고산면 직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옥현 고산면장을 비롯한 직원 12여명은 최근 화정리 소재의 양파 농가를 방문해 양파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두 팔 걷어붙이고 도와줘서 한시름 덜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옥현 고산면장은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고령화와 높은 인건비로 고통 받는 농가를 위해 매년 농촌일손 돕기를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