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공동체 시작은 마을청소부터
- 완주군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앞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 -
완주군 비봉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과 마을청소를 함께 하며 끈끈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4일 비봉면 주민자치위원(위원장 유희성)들과 주민 20여명은 741번 지방도에서 원내월 마을로 진입하는 삼거리 입구 비봉공원 일대를 청소하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른 아침부터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은 원내월 마을 진입로 부근인 비봉공원 일대와 도로변에 떨어진 낙엽과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비봉공원은 비봉면 소재지인 소농리와 내월리 사이에 위치하고 일제강점기 한 집안에서 독립운동가 9명을 배출한 일문구의사 추모비가 주위에 있어 비봉면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을 이끈 유희성 비봉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뿌리 내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을 앞 청소부터 시작하기로 했다.”며 “마침 오는 17일이 순국선열의 날인데 독립운동가들의 혼이 담긴 비봉공원 주위를 청소하게 되어 뜻깊고 보람 있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