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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 완주군 봉동읍 물품 전달

취약계층 3가구 식료품 지원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본부장 박천규)가 완주군 봉동읍 취약계층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9일 봉동읍에 따르면 한국석유관리원 전북본부는 올해 3월부터 봉동읍 저소득 소외계층 3가구를 선정해 분기별로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기탁물품은 직원 19명이 십시일반 모아 식품 구입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한부모가정 3가구에 백미와 라면, 햄세트 등 식료품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아이들이 성장기라 건강하게 잘 먹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식품을 주셔서 맛있게 잘 먹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와 석유대체연료의 품질과 유통을 관리하기 위한 종합적인 연구활동을 하는 공공기관이다. 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와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에 자동차 연료유 무상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박천규 본부장은 물가상승으로 힘든 시기에 힘겹게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직원들과 함께 기부하게 되었다앞으로도 관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며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는 한국석유관리원 직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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