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전주, 완주군에 삼계탕 기탁
저소득층 위해 350세트 전달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이재강)이 완주군(군수 박성일)에 삼계탕 350세트를 기탁했다.
8일 완주군은 KBS전주방송총국이 코로나 극복에 힘이 됐으면 한다는 뜻과 함께 삼계탕을 지난 7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삼계탕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이날 행사를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현대자동차(주), 하림(주)이 힘을 보탰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완주지구협의회(회장 최윤정) 자원봉사자들이 선물세트를 각 가정에 배부하며 안부를 전하고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강 KBS전주방송총국 총국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행복한 완주를 만들어 가는데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S전주방송총국은 매년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미용, 의료봉사를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나눔행사 진행이 어려워 올해는 삼계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로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