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비봉면 “가정의 달, 어르신 외롭지 않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0명 어르신 세제․카네이션 전달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판철)가 홀로 외롭게 어버이날을 맞이할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세제와 카네이션을 전했다.
6일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어르신들을 만나 안부를 확인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판철 위원장은 “가정의 달 5월, 특히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행복함과 감사함을 나눌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며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향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코로나19로 가족, 이웃 간의 교류가 적어져서 외롭게 지내는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민간 주도의 복지서비스를 실행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비봉면에서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곳을 발굴해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명으로 구성돼 7개 리 대표와 35개 마을 담당을 지정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틈새없는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고유명절마다 직접 명절음식 나눔, 주거환경 개선, 후원물품 나눔 운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