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드리봉사회, 완주군 봉동읍에 연탄 나눔
100만원 상당 1천장 기부 직접 배달까지
사랑드리봉사회(회장 남만우)가 완주군 봉동읍에 연탄 기부와 더불어 직접 방문 배달까지 실시해 온기를 전했다.
30일 사랑드리봉사회 회원 및 가족 등 20여명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1000장(100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연료 지원을 위해 사랑드리봉사회 82여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진행됐다.
나눔 봉사에는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따뜻한 겨울나기를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
사랑드리봉사회는 남만우 회장, 최기철 총무, 신희철 사무장, 김수만 홍보감사를 임원으로 관내 산단 임직원 및 자영업을 운영하는 대표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남만우 회장은 “추운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봉사회 회원님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추운 날씨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봉동읍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신 사랑드리봉사회 회원분들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봉동읍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