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엠트론 백신분임조, 경진대회 시상금 완주군에 기탁
금상으로 총 100만원 상금, 후원물품으로 봉동희망나눔가게 전달
LS엠트론 직원으로 구성된 백신분임조(조장 최관현)가 완주군 봉동희망나눔가게에 물품을 기탁했다.
15일 봉동읍에 따르면 LS엠트론 백신분임조는 최근 열린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금상 수상으로 받은 100만원의 성금을 활용해 라면, 냉동식품을 구입해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분임조 조장 최관현, 서기 김선명, 분임원 서인철, 장승훈, 유상희, 품질명장 조용범을 비롯해 국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했다.
LS엠트론 직원으로 구성된 6명의 분임 조원들은 제48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상생협력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받은 상금 100만원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는데 뜻깊게 사용하자고 뜻을 모았다.
최관현 회장은 “총 266팀이 출전한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려 받은 상금이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의미있게 생각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하기로 분임 조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국인숙 위원장은 “소중한 상금을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봉동희망나눔가게에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있는 따뜻한 봉동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상생협력분야 금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LS엠트론 백신분임조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로 다함께 누리는 봉동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