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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악성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민원인 폭언·폭행상황엔 매뉴얼대로

 

완주군이 열린민원과에서 악성민원에 대응한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1일 진행된 모의훈련은 민원실 내 발생할 수 있는 악성 민원에 의한 폭언, 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무원 및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비상상황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 제지 중재 시도 녹음·녹화 실시(웨어러블 캠) 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인계 등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모의훈련은 13개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도 자체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민원인들이 군청, ·면사무소 방문 시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태욱 열린민원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 등 민원응대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폭언과 폭행 등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민원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열린민원과 29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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