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 일일찻집 열어
수익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완주군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이목)가 연말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일일찻집을 열어 이웃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
19일 소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소양 행복북카페에서 다양한 음료와 철쭉봉사단의 붕어빵 나눔으로 일일찻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일일찻집 수익 전액을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고, 위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한 물품은 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
송이목 위원장은 “처음 하는 일일찻집이라 서툰 부분도 있었지만,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삼 소양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