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면 푸른떡집, 이웃위한 ‘정기후원’
2018년부터 격주로 떡 후원
완주군 이서면 ‘푸른떡집’이 취약계층을 위해 떡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이서면에 따르면 갈산리에 위치한 푸른떡집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현재까지 2주에 한번 갓 만든 떡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후원한 떡의 환산금액만 500여 만 원에 달한다.
푸른떡집은 팔고 남은 떡을 후원하는 것이 아닌, 후원을 위해 별도로 떡을 만들어 소포장 한 후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등에 전달하며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영희 푸른떡집 대표는 “작은 선행으로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이 기부로만 얻을 수 있는 행복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이서면장은 “후원자의 귀한 나눔으로 취약계층의 삶의 만족도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