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지역사랑봉사단, 봉동읍 불고기 나눔
장애인 시설‧희망나눔가게 등 200가구 전달
사단법인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산하에 있는 완주군지역사랑봉사단(단장 김지연)이 가정의 달을 맞아 불고기를 봉동읍에 전달했다.
18일 봉동읍에 따르면 완주군지역사랑봉사단은 지난 17일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정성들여 불고기를 만들어 관내 장애인시설, 희망나눔가게 및 소외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시·군 자치역량 네트워크 강화 사업비 300만원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는 완주군지역사랑봉사단원 30여명이 참석해 이웃 간의 마음을 나누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회원들은 사랑을 듬뿍 담은 불고기를 직접 조리해 8개 읍·면 200가구에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봉동읍지역사랑봉사단(단장 국인숙)에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희망나눔가게와 장애인거주시설 둥에 불고기 50인분을 전했다.
한편 완주군지역사랑봉사단은 13개 읍·면 140여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지역에서 환경정화활동, 반찬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불고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집에 혼자 있어 외로웠는데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오랫만에 웃으며 얘기를 나누고 정을 느낄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연 완주군 단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지역의 이웃들이 봉사 단원들이 정성껏 조리한 불고기를 드시고 더욱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인숙 봉동읍 단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단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살피며 단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