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봉동읍 새마을부녀회, 경로당에 김장김치 전달
500여 포기 준비해 나눔
완주군 봉동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부덕)가 경로당에 5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5일 봉동읍 새마을부녀회는 새마을부녀회 사랑방에서 지난 28일부터 3일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5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만들었다고 밝혔다.
정성스레 담근 김치는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탰다.
김부덕 부녀연합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김장김치를 담갔으니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각종 나눔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많이 이용하고 계시는데 새마을 부녀회에서 김장김치를 전달하여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지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