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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3년 올해의 책 선정

<밤의 교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시와 산책>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군이 군민과 함께 읽을 2023년 올해의 책 3권을 선정했다.

 

2023년도 완주군 올해의 책은 어린이부문 김규아 작가의 <밤의 교실> 청소년부문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 성인부문 한정원 작가의 <시와 산책>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16일부터 25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완주군민, 독서모임 대표, 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위원 등으로 부터 총 94권의 후보도서를 추천받았다.

 

이후 28일부터 217일까지 서면투표를 통해 다수 득표 도서를 연령별 2권씩 총 6권의 후보도서가 압축됐고, 지난 228일 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3권을 선정했다.

 

완주군은 이번에 선정된 올해의 책을 중심으로 한 해 동안 작가와의 만남, 낭독 공연, 책속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필사릴레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진순 완주군 도서관사업소장은 코로나로 정체되었던 도서관이 북적북적하는 소통공간으로 활기를 띠도록 올해의 책이 마중물이 되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11년 도내 최초 책 읽는 지식도시를 선포하고, 완주군민이 한 해 동안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선정해 오고 있다.

 

 

<담당부서 도서관사업소 290-2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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