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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 10주년, 한국화 김현정 특별전

한복입고 일상 생활하는 여성 트렌드하게 표현해 큰 인기10일부터 전시

 

전통과 현대가 살아 숨 쉬는 삼례문화예술촌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21세기 풍속화가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화가인 김현정 작가의 특별전을 연다.

 

김현정 작가는 한복을 입고 일상생활을 하는 여성을 주제로 현대인의 관심을 트렌드하고 개성 있게 표현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가다.

 

서울대학교 미술학과 학부 졸업,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최연소 작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베를린 주독일한국문화원, 북경 비엔날레, 프랑스 에콜 서울 파리 갤러리, 예술의 전당 등 세계적 무대에서 전시를 개최했다.

 

김 작가의 작품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삼례문화예술촌의 이미지와 부합해 10주년의 특별함을 더할 전망이다.

 

오는 10일부터 48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제1전시관에서 소개될 특별전은 계란 한 판, 결혼할 나이로 꾸며진다.

 

호남지역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작인 결혼시리즈 <결혼:천지차이>, <결혼:피로타>, <결혼:생각하는 예비신부> 등을 비롯해 내숭시리즈 <내숭:아차>, <내숭:나르시스>, <내숭:나를 움직이는 당신> 등 작품 4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작품 전시와 함께 예술촌은 한복과 연결된 이번 전시회 특징을 담아 작품 드로잉 한복 입어보기 전통 머리 장식삿갓 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중 김현정 작가와의 만남, 강연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례문화예술촌 개관10주년 특별기획전시 계란 한 판, 결혼할 나이입장료는 무료이며, 해설 및 유료 체험 예약 문의는 삼례문화예술촌(063-290-38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삼례문화예술촌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대중 특별전시 시리즈, 2회 지역작가공모전, 완주군민 공예품 전시, 특별 팝업 전시, 주말상설공연, 차 없는 거리 플리마켓, 개관 10주년 특별 콘서트, 공예 및 생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삼례문화예술촌이 1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그간 많은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다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지역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공감과 소통을 담은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완주군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3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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