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귀농귀촌인들 잇따른 사랑나눔 실천
- 완주군귀농귀촌협의회원 30여명, 어려운 이웃 반찬나눔 펼쳐 -
완주군 귀농귀촌 협의회(회장 정용준)는 봉사국과 여성국, 13개 지회장들이 모여 이웃사랑 반찬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번 반찬나눔은 귀농귀촌인들이 1년간 손수 재배한 농산물 등으로 귀농귀촌인이 정착하기까지 지역주민에게 받은 환대와 응원에 보답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추석맞이 반찬나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반찬나눔행사로 소머리곰탕, 소고기메추리알장조림, 물김치 등 총 6종의 반찬을 13개 읍면 55가구에 전달하였다.
특히, 봉사국과 여성국 회원들이 직접 소머리를 끓여 정성스럽게 반찬 하나하나를 마련한 사연은 받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노경란 봉사국장과 박순옥 여성국장은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힘든 것을 못느낄 정도로 뿌듯하고 즐거웠다”며 “더 많은 귀농귀촌인들이 함께 나눔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용준 완주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이번 반찬나눔이 지역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지역주민과 화합에 밑거름이 되길바란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귀농귀촌협의회는 2012년 47명의 회원으로 출발해 480명의 회원으로 성장하였으며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행사, 재능나눔활동, 동아리활동 등 지역주민과 융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귀농귀촌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여 완주가 귀농귀촌의 메카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