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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경천면 주민자치 색소폰 수강생, 음악회 선사

2019년 결성돼 주말마다 연습매진작은 음악회 열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색소폰을 배운 수강생들이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음악회를 선사했다.

 

27일 완주군 경천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색소폰 수강생 15여명이 최근 원가천마을에서 작은 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받았다고 밝혔다.

 

색소폰동아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2019년도부터 결성돼 주말마다 함께 연습에 매진해 왔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만에 만들어진 무대라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음악회에는 경천면인 50여명이 찾아 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번공연에는 관객을 위한 행운권 추첨 및 군민 노래자랑을 함께 준비해 호응도를 더욱 높였다.

 

남명우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농사일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드린다수강생 분들의 음악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문우 경천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경천면의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행정적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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