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귀농귀촌 먼저 살아보세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추가 모집
완주군에 살아보며 귀농귀촌을 체험할 수 있는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모집한다.
4일 완주군은 오는 10일까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추가로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고산면에 위치해 있으며 22평형 4세대, 18평형 6세대 총 10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빌라형 주택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완주군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예비 귀농인들은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약 10개월간 거주하면서 연간 200시간의 영농기술교육 및 영농실습장 운영, 귀농귀촌상담 및 농촌생활 전반 컨설팅 및 실습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자격은 모집 공고일을 기준으로 현재 타 지역(도시지역)에서 1년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상근 고용계획을 체결하고 있지 않은 귀농 희망자이다.
현재 총 10세대 중 8세대의 모집을 마쳤으며 현재 2세대를 추가로 모집하는 중이다. 접수는 10일까지이며, 접수는 완주군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 방문접수 혹은 이메일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문의는 귀농귀촌팀(063-290-2473)으로 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인들이 교육시스템을 통해 귀농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뿐 아니라, 완주군을 두루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귀농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얻어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