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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 한냇물나눔가게 중단, 꾸러미전달로

코로나19 방역 동참 저소득 지원은 지속

 

완주군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공택, 김동준)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후원단체 및 독지가의 후원물품으로 운영해오던 한냇물 나눔가게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9일 삼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가게 운영을 중단하고, 정기적으로 지원 받던 360여 저소득 세대의 상대적 박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가호호 찾아가는 한냇물 나눔가게 꾸러미 전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201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환경운동본부 및 삼례·봉동 로터리클럽, 삼례신협, 삼례의용소방대, (유)삼승화물, 정든 떡방앗간, 윤공장, 봉동 우정상사, 돼지랑한우랑 송천점, 화심순두부 삼례점, 부성 닭집, 솔이 식당 등 지역 내 후원단체와 기관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동준 삼례읍장은 “지역사회의 정성어린 십시일반 나눔이 이처럼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는 더욱 힘이 된다”며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지역분위기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어주시는 후원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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