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구이면, 다문화 가정에 밑반찬 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돼지불고기?열무김치 15가구 전달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 최인규)가 밑반찬을 정성스레 만들어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18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위원들이 고추장돼지불고기 2kg 한통과 5월이 제철인 열무김치 3kg를 정성스럽게 담아 15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이 기탁한 후원금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했으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중심의 나눔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다문화여성은 “한국 음식이 만들기 어려운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호순·최인규 공동위원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랑 가득한 따뜻한 구이면 만들기에 주민과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