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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김장김치로 나누는 온정

새마을부녀회, 홀몸노인경로당 김치나눔

 

완주군 동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정남)가 관내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김치 담그기 봉사를 펼쳤다.

 

2일 동상면에 따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간 동상면 면민운동장 다목적실에서 250포기의 배추를 담았다.

 

이번 김장 나눔을 위해 이장 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지원했다.

 

정성으로 담은 김장김치는 관내 17개 마을 홀몸노인들과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은 혼자 지내다보니 김장 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김장김치를 받으니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경아 동상면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힘든 이웃들에게 김치로 온정을 나누기 위해 3일 동안 애써주신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추운겨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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