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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비봉면, 할아버지 반찬교실 지속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수립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첫 회의를 열고,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비봉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안형숙 비봉면장과 고판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2022년 운영 실적 보고와 2023년 연간 운영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 운영실적 보고에서는 홀몸노인 할아버지 12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할아버지 반찬교실 특화사업이 대상자들로부터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23년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결정에서는 비봉면 인구 중에 45%가 만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임을 감안해 할아버지 반찬교실과 노인들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2023년도 협의체 특화 사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향후 복지인적안전망 자원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고판철 민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정말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먼저 생각하며,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그리고 가장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들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의체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안형숙 면장은 “2023년에도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좀 더 주민들 곁으로 다가갈 뿐 만 아니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조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짐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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