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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냉동연합회, 북한이탈주민 위해 라면 기탁

세강산업태강이엔비 등 4개 업체, 400만원 상당 전달

 

완주군 냉동연합회가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라면을 기탁했다.

 

23일 냉동연합회는 완주군을 방문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4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완주군 냉동연합회는 세강산업, 태강이엔비, 황금냉동, 하나에너텍, 한국냉동으로 구성된 연합회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태경 세강산업 대표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복지에 더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운 시기에 온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완주군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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