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지도점검
활동 공간‧설비관리‧안전관리 등 살펴
완주군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5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발달재활서비스는 만 6~18세 미만 발달장애인(지적장애, 자폐성 장애로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인)에게 언어, 미술, 심리 등 발달 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선호하는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 받은 뒤 바우처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다.
완주군은 2021년도에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을 공모해 발달재활서비스 기관 5개소를 통해 26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은 늘어나는 발달장애아동의 욕구에 발맞춰 제공기관의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대한 근거자료로 삼기 위해 기관을 직접 방문해 활동공간과 설비관리, 안전관리, 인력기준 준수여부, 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등을 살폈다. 점검은 연 1회 진행된다.
임미정 사회복지과장은 “2023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지도점검 실시 결과를 반영해 사업이 적절하게 운영되도록 지도할 것”이라며 “발달재활서비스와 프로그램의 품질이 이용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