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봉동읍 이용국씨, 장학금 200만원 전달
지난해 이어 올해도 기탁 “청소년 꿈, 희망 주고 싶어”
완주군 봉동읍 낙평리에 거주하는 이용국(68세)씨가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쾌척했다.
11일 봉동읍은 이 씨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노력하는 청소년을 응원하고 싶다는 뜻과 함께 사랑의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에도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평소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남다른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희망나눔가게에 꾸준히 물품을 후원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데 앞장서는 등 나눔실천을 선도하며 지역사회에 훈풍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이용국씨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지역사회 내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작년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기도 하였다
이 씨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및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가교역할을 하자는 뜻으로 학업에 매진하는 소외계층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되는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이용국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날씨에 지역 내 소외되어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위기가정을 지속 발굴‧지원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적극 펼치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