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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읍, ‘어르신들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문화향유 기회 제공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춘만, 국인숙)가 어르신들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7일 삼례읍에 위치한 해피트리브레드에서 열린 봄맞이 어르신 케이크 만들기 문화체험에는 지역 내 저소득 문화소외계층 20명과 참여했다.

 

어르신 문화체험 나들이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케이크 체험은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적 특성과 사회적 교류단절 등으로 문화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영화관람 나들이에 이어 두 번째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사업비로 진행됐다.

 

상대적으로 나들이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은 과일과 생크림을 이용해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만경강 둔치를 찾아 산책을 하고 점심식사도 함께하며 담소를 즐겼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을 살뜰히 살피며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나들이를 가고 싶어도 혼자 갈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케이크도 만들고 맛있는 점심까지 지원해줘서 즐거운 추억이 생겼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에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제공해주고 싶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소외된 가정의 정서 안정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사업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항상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노력해시는 봉동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다각화된 복지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문화체험 나들이를 비롯해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발굴에 적극 앞장서며 지역사회 복지수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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