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용진읍 복지사각지대 더 촘촘히 챙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올해 첫 정기회의 17개 지원사업 추진키로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오, 이애희)가 올해도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16일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2023년 계획한 사업을 확정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감사보고를 통해 사업평가를 실시하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아시스나눔냉장고, 주거환경개선사업, 초·중학교 입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등 지역 내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17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소병오 공동위원장은 “2023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하는 데에 더욱 열심히 발로 뛰자”고 말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올 한해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발굴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할을 잘 수행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해와 향후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이애희 용진읍장이 직접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사회 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