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 “저소득층 목돈 마련 자산형성 통장에 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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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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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저소득층 목돈 마련 자산형성 통장에 가입하세요

-올해부터 희망저축계좌 ,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3개로 통합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의 통합·확대를 계기로 지역 내 대상자들의 관심과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차상위계층이나 기초생활수급자 가구가 일을 해 소득을 창출하면 여기에 보조금을 지원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형성 지원과 관련, 올해부터 종전의 5개 사업을 3개로 통합 확대하는 등 전면 개편했다.

 

앞으로 통합 운영될 통장은 희망저축계좌 희망저축계좌 ’, ‘청년내일저축계좌3개로, 종전까지만 해도 희망키움통장 (생계, 의료)’희망키움통장 (주거, 교육 차상위)’, 내일키움통장(자활), 청년희망 키움통장(생계), 청년저축계좌(주거, 교육, 차상위) 5개의 통장으로 나뉘어 있었다.

 

이들 통장은 매월 본인이 일정액을 일정기간 동안 저축을 하면 정부에서 그만큼의 장려금을 지원, 일하는 수급가구나 비수급 근로빈곤층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저소득 근로자의 경제적 자활을 돕는 제도이다. 완주군에서는 지난해에만 자산형성통장에 신규 가입한 사람이 70여 명에 달하는 등 갈수록 늘고 있다.

 

기존의 청년희망키움통장과 청년저축계좌는 청년내일저축계좌로 통합됐으며, 기존에 중위소득 50% 이하였던 지원 대상이 앞으로는 100% 이하까지 확대된다.

 

관련사업의 통합으로 올해부터 자산형성 사업 가입 희망자는 기존의 5가지 사업이 아닌 희망저축계좌·와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3가지 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6602만원과 희망저축계좌 1572만 원, 청년내일키움계좌 1411만 원 등 총 9500여만 원의 자립기반 예산을 확보해 놓고 있다.

 

다만, 희망저축계좌·는 올해 2분기 이후에,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올 하반기에 각각 시행될 예정이다.

 

가입 신청은 올해 구축할 예정인 자산형성 포털 온라인이나 읍··동 행정복지센터 등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완주군은 만 19세 이상 34세 미만의 청년층은 지원대상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중위소득 50% 이하)에서 기준 중위소득 100%의 중간계층 청년까지 확대되어 현재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진다고 강조했다.

 

김동준 완주군 사회복지과장은 저소득 가구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 확대로 자산 격차 해소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앞으로도 계층별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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