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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르신 한복입고 함박웃음

전주 한옥마을 심쿵한복후원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프로그램으로 전주 한옥마을에서 한복체험을 진행했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한복체험은 지난 10청춘 클래스교복체험을 진행한 후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후원의 뜻을 밝힌 한옥마을 심쿵한복의 지원으로 성사됐다.

 

34명의 어르신들이 평소에 입어보지 않았던 다채롭고 풍성한 디자인의 한복을 골라 입고 전주 한옥마을 일대 골목길과 돌담길을 탐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복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입어보니 다들 30년씩은 젊어진 것 같다. 덕분에 많이 웃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는 건강한 노년, 존중받는 노년, 자립적 노년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방문요양·방문목욕서비스, 주간보호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내 예방적 복지실현 및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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