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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구폭증 예상 삼봉지구에 삼봉민원센터운영한다

-삼봉지구 인구,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올 연말 7,000여명 예상    

 

완주군이 삼례읍 수계리의 삼봉 웰링시티내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맞춰 오는 10월부터 삼봉민원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행정민원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5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5월말 현재 14,500여 명인 삼례읍 전체 인구는 삼봉지구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올 연말에는 21,000명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1900여 세대의 아파트가 추가로 입주할 2024년 이후에는 삼례읍 인구가 25,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완주군 13개 읍면 중에서 최대 인구를 자랑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례읍의 삼봉지구 인구는 지난 5월말 현재 1,200여 명에 불과하지만 올 연말에는 7,000여 명으로 급증하고, 2024년 이후에는 12,000여 명으로 격증하는 등 아파트 주민 입주에 따라 삼봉지구 행정민원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확실시 된다.

 

완주군은 이에 따라 이달 중에 완주삼봉 LH3단지 내 지역편의시설에 별도의 사무공간 설치를 마무리하고, 팀장 1명과 직원 2명을 배치하는 등 삼봉민원센터 TF10월 중순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삼봉지구에 별도의 민원센터가 설치되면 입주민들은 주민등록, 사회복지, 확정일자 등의 업무를 지구 내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완주군은 삼봉민원센터의 올 10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무인민원 발급기를 설치하고 각종 증명서 발급을 위한 직원도 배치할 예정이다.

 

삼봉민원센터 TF팀은 조직개편 후 정식 팀으로 편성되며 추후 삼봉도서관이 완공 되면 그곳으로 이전해 운영할 계획이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삼봉지구 민원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삼봉지구 입주민은 삼례읍사무소와 센터를 병행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봉 웰링시티에 입주하는 주민 분들의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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