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사회재단, 완주군 상관면에 두유 기탁
76박스 기탁… 홀몸노인 등 영양결핍 우려 가구 지원 예정
(사)아름다운사회재단(대표 소광)이 연말 소외된 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위해 완주군 상관면에 두유 76박스를 전달해왔다.
19일 상관면에 따르면 (사)아름다운사회재단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 및 치매노인과 그 가족들을 돕고자 하는 뜻을 같이한 의사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일반 독지가 등 약 100여명이 매월 정기기부를 해오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사)아름다운사회재단에서 소외계층에게 싱크대 교체, 도배장판교체, 외벽수리 등 4가구에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고 있다.
두유는 정기기부금을 모아 기부된 것으로 관내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성호 상관면장은 “후원에 감사하며 홀몸노인 및 치매노인에게 잘 전달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