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상관면 해피산우회 환경정화 활동 나서
마재봉 등산로 정비‧수원지 쓰레기 수거
완주군 상관면 상관해피 산우회(회장 정규창)가 검은호랑이의 해 2022년의 마지막 달 12월을 맞아 회원 4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상관해피 산우회는 마재봉 등산로 정비를 비롯해 상관 수원지 주변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회원들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악자전거, 산악오토바이 주행으로 훼손된 등산로를 정비하고 동절기 낙엽으로 인한 미끄럼으로 인한 등산객들의 골절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낙엽치우기와 각종 비닐, 플라스틱 등 쓰레기 약 200kg을 수거했다.
또한, 불법낚시, 불법 산악자전거, 산악오토바이 통행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정규창 회장은 “최근 들어 등산객들과 자전거를 타는 외지인들이 상관면을 많이 찾고 있기 때문에 천혜의 상관면에 대한 깨끗하고 청정지역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호 상관면장은 “갈수록 상관면을 찾는 등산객의 방문이 증가해 안전사고의 위험성도 커지고 있다”며 “매년 회원들의 자발적 등산로 정비활동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해피 산우회는 매년 편백숲, 마재봉, 만덕산 등 등산로 정비 및 환경정화활동 참여는 물론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모금 등 상관면 지역발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