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이웃들을 환영합니다”
완주 상관면 신리 월암마을 귀농귀촌인 마을 환영회
완주군 상관면 신리 월암마을 주민들이 새로 전입한 귀농귀촌주민들을 위해 마을환영회를 열었다.
29일 완주군에 따르면 월암마을 주민들은 최근 새롭게 전입한 귀농귀촌인 5명의 환영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환영행사를 준비한 월암마을 이장 및 주민들은 직접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기념선물을 마련해 귀농귀촌인들의 정착을 환영했다.
또한, 이들이 농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들을 건넸다.
귀농인 김이순(62세)씨는 “대구에서 살다가 대도시의 탁한 공기를 피해 노후를 위해 편안하게 살고 싶은 여러 지역을 알아보다가 상관면 월암마을을 택했다”며 “마을에서 환영회도 열어주고 농촌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환영회에 참여한 최성호 상관면장은 “귀농귀촌인 환영행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신 이장님과 마을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이웃들이 우리 상관면에서 행복한 농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