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자동차 덜 몰면 10만원 준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완주군이 자동차 주행거리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8일 완주군은 운행하는 차량의 주행거리 감축을 유도해 수송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 확대를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차량 등록 후 과거 누적 일평균 주행거리 기준 주행거리와 확인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량 및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실천 프로그램이다.
참여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친환경자동차 제외) 소유자 이며,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83대 물량의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 가입(https://car.cpoint.or.kr) 또는 QR코드를 통해 회원가입 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자는 10월까지 주행거리 감축실천을 하고, 12월에 감축량 및 감축률에 따라 한국환경공단으로 부터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임동완 자원순환과장은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센티브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자원순환과 290-2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