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고산미소시장에 청년 비빌언덕 생겼다
공유·협업공간, 비빌언덕 중개사무소 개소
완주군(군수 박성일) 고산미소시장에 청년들의 비빌언덕이 문을 열었다.
22일 완주군은 고산 미소시장에서 지난 20일, 박성일 완주군수 및 완주군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빌언덕 중개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비빌언덕 중개사무소는 지역과 청년들을 서로 연결하며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는 허브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공간이다.
특히 상생창업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완주에 오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지역에서 취·창업을 통해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소개하는 등 청년활동의 거점역할을 할 예정이다.
현재 고산 미소시장 내에 청년들이 운영하는 점포는 4곳으로, 군은 지원 규모를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비빌언덕 중개사무소가 청년들이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청년들의 허브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개소를 축하했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