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 예산정책협의회’에 수소특화 국가산단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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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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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전북 예산정책협의회에 수소특화 국가산단 지원 건의

-15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서 전북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군수 등 참석 현안논의   

 

유희태 완주군수가 15일 전북도와 정치권에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국토부의 최종후보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강하게 건의했다.

 

유 군수는 이날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김성주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과 정운천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등 전북 국회의원, 14개 시·군 단체장 등이 참석한 전북 국회의원과 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이 같이 건의했다.

 

유 군수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은 민선 8기 완주군정의 핵심 사업으로 국정과제와 균형발전 전북공약에도 포함돼 있는 6천억 원 가량의 대규모 프로젝트라며 현재 국토부의 요청으로 제안서를 작성 중에 있는데, 연말에 국토부의 국가산단 최종 후보지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 정치권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 달라고 건의했다.

 

유 군수는 또 기재부 단계의 중점관리 사업인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국립 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 등 신규 현안 3건도 함께 건의했다.

 

유 군수는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은 전북혁신도시 안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재개발원 시설을 구축하고 교육연수 플랫폼을 운영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만 350억 원 규모라며 최근 기재부 심의 단계에서 부처 반영액 15억 원이 전액 삭감된 만큼 도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유 군수는 이어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은 대통령 균형발전 전북 공약이라며 중대형 상용차의 90% 이상을 생산하는 전북이 미래상용차 산업벨트를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력 건의했다.

 

충남과의 연계협력사업인 이 사업은 과기부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에서 사업비가 대폭 삭감돼 552천만 원의 요구액 중 10억 원만 반영된 상태이다.

 

유 군수는 이와 관련,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처와 기재부 설득에 도와 정치권이 힘을 보태달라고 어필했다.

 

유 군수는 또 이날 군정 비전과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를 설명하며 도와 정치권의 관심을 환기했다.

 

그는 민선 8기 완주군은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군정비전으로 삼고,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 5대 중점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그 중에서도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는 완주군정의 제1 핵심과제이자 향후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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