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치유프로그램.jpg


완주군, 치매환자 가족 위한 농장 치유 운영

원예교육숲 체험동물매개치료 등 무료 진행

 

완주군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농장에서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9일 완주군 보건소에 따르면 치유프로그램은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완주군민의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환자 및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 등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은 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소양면 드림뜰힐링팜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치유프로그램은 원예교육과 텃밭 가꾸기 숲 체험 동물매개치료 생태놀이 등이며, 8월부터 적극 활용중이다.

 

군은 이 같은 치유프로그램으로 치매증상 악화 방지와 정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아름다운 추억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나만의 맞춤형 기억달력을 11로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치유프로그램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치매환자 및 보호자는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은 치유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 간의 부양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를 함께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유프로그램 이용에 대한 자세한 신청방법은 완주군치매안심센터(290-4388, 290-4389)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290-4398>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