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과실생산자협동조합, 봉동읍에 젤라또 600개 전달
취약계층 아동 나눔, “지역아동 응원”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완주로컬푸드과실생산자협동조합(대표 곽효성)이 봉동읍에 천연 젤라또 아이스크림 600개를 기탁했다.
5일 봉동읍은 완주로컬푸드과실생산자협동조합이 젤라또를 기탁해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봉동희망나눔가게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전달식에는 곽효성 완주과실생산자협동조합 대표를 비롯해 국인숙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참석했다.
완주과실생산자협동조합은 완주군에서 과실을 재배하는 37명의 농업인들로 구성된 과실가공전문 협동조합으로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후원받은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완주군에서 직접 재배한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잘 익은 과일을 원재료로 만들어 건강하고 신선한 제품으로 방부제, 색소, 향료 등 화학첨가물을 전혀 쓰지 않는 로컬푸드 아이스크림이다.
인공 첨가물을 쓰지 않는 완주로컬푸드 엄격한 기준에 맞는 상품 개발을 위해 완주과실생산자협동조합에서 여러 차례의 실험과 시행착오 끝에 개발한 젤라또 아이스크림은 2017년에 출시되어 판매되며 소비자들에게 호응받고 있는 제품이다.
곽효성 대표는 “우리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며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순철 봉동읍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나눔에 동참하여 주신 완주과실생산자협동조합에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