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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용진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관내 소외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

 

완주군 용진읍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14일 용진읍은 34개 마을 부녀회장들과 함께 지역 소외계층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밑반찬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용진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와 밑반찬을 100여 가구의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순임 부녀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이웃 간에 관심이 소홀해지는 요즘,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신영 용진읍장은 “농사철로 바쁘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손수 밑반찬을 만들어 배달까지 해주신 부녀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런 따뜻한 봉사가 이어져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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