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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민의 날 성료

식전공연, 기념식, 민속체육경기 등 다채

 

완주군 구이면민들의 화합 한마당 행사인 27회 구이면민의 날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일 모악산축구장에서 열린 구이면민의 날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조영식 완주부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서남용 군의장 등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출향인사, 면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구이면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는 농악길놀이로 행사의 막을 올렸으며, 이어 민요, 음악줄넘기, 노래, 난타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구고 기념식, 시상식, 민속체육경기,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군수상에 이순자(68), 이선봉(60), 김순례(69)씨 총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의장상으로 안광욱(65), 임순태(78), 면민의 상은 공익상에 이지훈(58), 농민상에 이성례(57), 체육회장상 중 체육꿈나무 장학상은 유소영(13), 체육진흥상에 이용준(65), 김진석(50)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식에 이어 민속체육경기(윷놀이, 투호, 고리걸기, 공바구니 이고 달리기, 이어달리기) 5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문화공연,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등 화합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신명나고 즐거운 잔치의 분위기를 더했다.

 

안소연 구이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5년 만에 개최된 화합의 장에 면민분들과 출향인사 등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구이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계기로 완주 관광의 중심지로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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