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청소년들, 환경 실천 축제 눈길
이서청소년문화의 집 이서플래닛 달달축제
완주군 이서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및 가족 200여명이 이서청소년문화의 집 진디광장에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즐겼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도해 건전한 청소년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쓰레기를 확실하게 줄이는 실천 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활동 청소년들은 최근 ‘이서플래닛 달달축제’를 통해 동아리활동 소개와 함께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상부상조 환경동아리에서는 물물교환 및 동물들의 겨울나기 먹이구입을 위한 기부품목을 옥션(경매)를 통해 기부금을 모집하고, 책을 지키려는 Youth인 독서동아리에서는 본인들이 다 읽은 책을 교환하고 대여해 잔디광장에 펼쳐진 쉼터에서 책을 읽는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
요롱코롱 요리동아리는 ‘작은 용기 먹을만큼’이란 주제로 일회용 그릇을 사용하지 않고 축제한 참여한 청소년들과 주민들에게 음식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유스카페에서는 텀블러를 가지고온 참여자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예측할 수 없는 팔레트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자유롭게 자신들의 생각을 그림으로 그려냈다.
이외에도 청소년라디오 청La에서는 요즘 청소년들의 고민과 50년 후의 나에게란 주제로 엽서에 사연을 받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꿈벗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에 대한 홍보와 함께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활동과 환경보호는 여유가 되면 하는 행동이 아닌 필수로 해야 하는 행동임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했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운영하면서 안전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자 한다”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계속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