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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지은 완주 고산면 자포경로당
군비 더해 주민 자부담 1600만 원 투입

 

완주군 고산면 자포경로당이 준공됐다.

 

19일 고산면은 박성일 완주군수, 김재천 완주군의장, 송지용 전북도의장을 비롯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쉼터와 교류의 장이 되어줄 자포마을 경로당은 군비 약 6300만원을 비롯해 주민들의 자부담 약 1600만 원이 투입됐다.

 

8000만원의 사업비로 66.24규모 경량 철골구조조물이다.

 

실질적으로는 지난 6월에 완공됐지만 코로나19 상황으로 계속해서 준공식이 미뤄지다가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이날 개소식을 갖게 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마을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을 준공하고 함께 축하할 수 있어 기쁘다자포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 화합을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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