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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비봉면 할아버지 1:1 맞춤 반찬교실

1회 희망 반찬 선정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움

 

완주군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고판철)1:1 할아버지 반찬교실을 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

 

12일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스스로 부식조달이 어려운 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봄, 돌봄 프로젝트-1:1 맞춤형 할아버지 반찬교실을 운영했다.

 

이 프로젝트는 월 1회 추진되며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인터뷰해 희망하는 반찬을 선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요리선생님이 되어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또한 반찬교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밀키트와 레시피를 제작해 제공하고 반찬교실에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밑반찬은 지역 내 취약계층 주민 100여 명에게 다시 나눈다.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할아버지 반찬교실을 위해 2개월 전부터 간담회를 여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비봉우리콩두부영농조합(대표 조한승)에서 두부(200/연간)를 후원받았으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식재료들인 김치와 대파 등을 후원받고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요리를 가르치는 등 여러 사람의 나눔으로 완성됐다.

 

고판철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반찬교실을 운영하는 것은 완주군 유일의 특화프로그램으로 노인친화도시 완주군에서 가르치고 배우는 학습과 나눔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동을 꽃피우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27명으로 구성돼 7개 리 대표와 35개 마을 담당을 지정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명절음식 나눔, 주거환경 개선, 후원물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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