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구이면, 설맞이 후원물품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각 업체 답지한 물품 취약계층 전달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호순‧전진엽)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설맞이 후원물품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7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소야영농조합법인(대표 이철민), 구이앤금우통신(대표 김정환), 구이배드민턴클럽(회장 이진선), 다슬기수제비(대표 김정순), 한양병원(원장 김기열), (유)승진전력(대표 권유택), 구이주유소(대표 김재완)가 후원한 물품을 나눴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여기에 후원금까지 더해 라면, 쌀, 선물세트 등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120세대를 찾아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어려움이 없는지 안부를 살폈다.
전진엽 구이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각 업체 대표님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에 지친 면민들이 희망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들은 나눔행사에 앞서 새해를 맞아 관내 소재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