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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위해 직접 전 만들었어요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나눔 행사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전을 부쳐 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구이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들은 추석명절을 맞아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과 코로나19로 인해 외로운 명절을 맞이하는 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150명에게 직접 만든 전을 전달했다.

 

이들은 두부전, 생선전, 동그랑땡, 야채전 등을 다양하게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쓸쓸하고 외로운 명절을 보내야 하는데, 생활지원사들이 직접 만든 따뜻한 전을 받으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 나도록 고맙다고 말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 어르신을 보는 생활지원사는 나의 작은 수고가 외로워하시는 어르신의 마음을 위로 할 수 있어 참 다행이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는 구이면과 이서면 어르신들을 위해 안전안부확인, 말벗, 생활교육, 문화활동과 인지기능저하 및 우울예방프로그램, 기관연계 후원사업 등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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