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읍행복나눔회기부금전달식(3).jpeg


완주 봉동 행복나눔회, 희망나눔가게 물품지원

고향 선후배 모임100만원 상당 전달

 

완주군 봉동읍 행복나눔회(회장 이용국)가 봉동 희망나눔가게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13일 봉동읍에 따르면 행복나눔회는 2016년부터 고향 선후배 20여 명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좋은 뜻으로 모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물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이뤄졌다.

 

이용국 행복나눔회장은 코로나19 및 겨울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하게 되었다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선행과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봉동희망나눔가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기부해주신 행복나눔회 회장에게 감사드린다우보천리(牛步千里)를 되새기며 취약계층과 소외된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체감도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동희망나눔가게는 매주 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개인, 단체 등 지역주민들에게 후원 물품을 기부받아 기초생활(생계, 의료)수급자와 복지사각지대 이용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후원물품을 나눠주는 사업이다.

 

지난 해 50여개 개인, 단체로부터 후원물품을 기부 받아 소외된 이웃 약 1500명이 나눔가게를 이용했으며, 대상자가 나눔가게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