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삼례읍, 복지사각지대 현장서 찾는다
삼봉지구 LH임대아파트 간담회… 공과금 체납․위기가정 적극 연계
완주군 삼례읍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찾고 있다.
지난 22일 삼례읍은 삼봉 LH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숨어있는 복지사각지대의 효율적인 발굴을 고민하고자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삼례읍 맞춤형복지팀, 삼봉LH1아파트 관리사무소, 전라북도 마음사랑병원,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삼봉LH1아파트 마음건강위원회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소통체계 유지, 위기가구 발굴시 역할, 각 기관별 지원사항등을 논의했다.
특히 삼봉LH1아파트 관리사무소(소장 송미희)는 세대 중 3개월 이상 공과금, 관리비 등이 체납됐거나 위기가정 발생 시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신승기 삼례읍장은 “주거안정 여건을 찾아 삼봉LH아파트 입주자가 늘어남에 따라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가진 분들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행정과 관내 유관기관들이 함께 협력해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진지한 논의와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 맞춤형복지팀은 임대아파트 거주자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대상자 관리를 위해 향후 인근 지자체 임대아파트 밀집지역의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관을 선진지 방문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