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동상고로쇠 “시원한 봄 맛보러 오세요”
동상고로쇠 작목반 내달 3일부터 시음‧판매행사
완주군 동상고로쇠 작목반(반장 강춘길)이 작목반 구성 후 첫 고로쇠 시음, 판매행사를 연다.
27일 동상면에 따르면 동상고로쇠 작목반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대아수목원 주차장에서 고로쇠 시음 및 판매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작목반이 구성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로 고로쇠 시음 및 판매, 고종시 곶감 등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장터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상고로쇠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수액으로 일교차가 큰 2월 초부터 3월말까지 고지대에서 자라는 단풍나무과 나무에서 채취한다.
이른 봄부터 채취하는 고로쇠는 당도가 높고, 칼슘과 망간 등 무기성분이 많아 마시면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강춘길 작목반장은 “동상면은 전국 8대 오지 중에 하나였던 곳으로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자연에서 위생적인 방법으로 채취해 믿고 마실 수 있다”며 “동상고로쇠는 자연이 준 천연 건강식품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